(참고사진) 자매도시 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들 단체기념사진
영주시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우의와 협력을 다진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와 전남 목포시, 창원특례시 등 3개 자매도시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하며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98년부터 도시별 순회 방식으로 개최돼 온 행사로, 올해는 목포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 도시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일에는 종목별 친선경기가 진행된다.
(참고사진) 2024년 영주에서 개최한 자매도시 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 전경
영주시는 영주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선수단 63명과 임원진 42명 등 총 105명이 참가해 축구, 테니스, 볼링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도시 간 우호 증진에 의미를 두고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매개로 상호 이해와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체육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자매도시 간 오랜 우정을 이어온 친선생활체육대회가 교류와 화합을 더욱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사진) 영주시 선수들이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