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고양/파주 문치환 기자}
▲ 고양시 체납차량 영치 전담반.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하며, 지방세 징수 행정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올해 두 차례 평가에서 연속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현황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부동산 공매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고양시는 대도시 그룹(1그룹)에서 전 부문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시는 가상자산 압류 및 현장 가택수색을 통한 체납세 징수 강화에 주력해 약 6억 원의 체납세를 직접 징수했다.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에 대한 정밀 분석과 은닉재산 추적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징수 모델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고지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경기도 최초의 번호판 영치 전담조직(TF) 운영 등 선도적인 시책을 지속 추진하며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회 연속 대상 수상은 현장 중심 징수 강화와 체납징수 혁신을 위한 고양시의 실천적 행정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선제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자주재원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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