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현주)가 2일 오전 안동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학생 45명에 대한 참관을 실시했다.
이날 참관은 법학과 학생들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수용자 교화 및 재사회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교정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참관행사를 가졌다.
법학과 교수 및 학생들은 교정홍보 동영상 시청, 선배와의 만남, 참관 시 주의사항 안내를 듣고 직업훈련공과, 문화복지관, 취사장, 민원실 등 구내·외 시설을 참관했다.
법학과 학생은 “교도소라는 공간을 드라마나 영화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볼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송이 교도소로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생긴 곳인지, 어떤 업무들을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소장은 “우리기관을 방문하여 주신 안동대학교 법학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참관행사 등 교정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열린 교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