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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안동지청, 안동 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발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03-17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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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합동 협의․집행기구로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구성․운영
  • 안전 경시 의식과 문화의 획기적 전환, 범국민 안전문화 실천운동 전개



고용노동부안동지청(지청장 고재광)이 3월 16일 안동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발대식을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안전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역별로 범국민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추진하는 민관합동 협의‧집행기구로서 민관이 협업하여 캠페인, 지역행사, 홍보물 배포, 현장 합동 점검 등 지속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자 구성되었다.


안동지청은 고용노동부안동지청장(고재광)이 추진단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하고 안전보건공단경북지역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지역 공공기관, 한국노총안동지부, 업종별 협의회 및 재해예방기관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는「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구성하고 그 발족을 기념하기 위해 발대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경시 문화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추진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고, ▴안동지청장 인사말씀 ▴안동지청근로개선지도팀장의 운영 취지와 운영 방향 보고 ▴안전의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 토론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추진단원들이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선도적인 주체로서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협업할 것을 공동으로 선언하면서 안전의식 확산 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고재광 안동지청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보건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을 ‘당연한 가치’로 여기고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라며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안전 경시 문화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시작이 될 것이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서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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