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춤공연장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전 11시 어린이 인형극이 진행되고, 12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 자인단오제의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자인팔광대 공연이 열린다.

할미탈의 애환이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저녁 9시 공연장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탈춤공원 마당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탈놀이단 드리머, 문화동반자, 난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저녁 8시에는 축제의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밤’이 열린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시민 즉석 노래자랑과 풍물, 민요, 통기타 연주 등이 진행되며, 웅부공원에서는 오전 11시 안동양로연, 오후 1시 헌다례가 열려 안동의 전통과 역사를 엿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탈춤공원 곳곳에서 탈춤 따라 배우기, 비탈민&탈랄라 댄스 배우기가 진행되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