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한국 교통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경상북도의 위탁을 받아 15개 시·군의 특별교통수단 차량 82대를 관제 중이며, 8명의 상담사가 예약접수, 차량배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운영에 따른 운영방식은 차량관리 및 운행은 기존과 동일하며, 예약 상담 업무만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이관된다.
이번 콜센터 통합운영으로 지역간 다양한 정보 교류와 신속한 이동편의 제공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 더 나은 고객 감동으로 교통약자가 행복한 시민사회를 구현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객 혼란방지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7월 한 달간 영가콜과 예약 병행 접수를 실시하고, 8월부터는 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예약콜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합콜센터 운영과 함께 효율적인 배차관리와 이용자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