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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안동 경북도청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5-04 2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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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의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
  •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으로 경북 미래 발전 프로젝트 발표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일 안동,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북 미래 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안철수 후보는 첫째, ‘동해안 그린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 원전밀집지역에 원전 안전센터를 설치하는 등 주민안전과 미래먹거리, 미래 일자리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 미래이동통신에 기반한 ‘스마트기기 융합 밸리’를 조성하여, 글로벌 5G 통합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차세대 스마트기기 산업화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세 번째로, ‘제4세대 가속기 중심 첨단 의료산업’을 육성하여, 신약개발 창업 및 벤처·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미래 일자리 창출의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네 번째로, 경북의 청정 동해안 100리, 백두대간, 낙동강 700리 등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환동해안권 해양관광허브’를 통해 동해안 관광 휴양벨트 구축,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후보는 마지막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벨트 구축하여 핵심 유적 복원정비 사업, 경주박물과 확장 등을 통해 문화 역사 탐방 관광 활성화를 약속하겠다며, 아울러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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