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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버스 미운행마을 '천원택시' 운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4-05 23:12:34
  • 수정 2017-04-06 0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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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국민이 뽑은 행정서비스 30선에 선정
  • 농촌 거주 교통약자 위한 모범적인 농촌형 모델 제시

 


청송군이 농어촌버스 미운행마을을 운행하는 '천원택시'가 정부3.0 추진 5년차를 맞아, 국민이 뽑은 행정서비스 정부3.0 대표브랜드 30선에 선정됐다.

 

  이번 정부3.0 대표브랜드 30선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난 2월 각 기관에서 제출한 670여 개의 과제를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난 3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국민투표에 총 1만7천여 명의 국민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30건을 선정했다.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부3.0은 공공정보를 개방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말하며, 개방 · 공유 · 소통 · 협력의 가치를 담아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정부3.0 대표브랜드 선정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크게 체감하고 만족하는 브랜드를 직접 뽑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정부3.0 대표브랜드에 선정된 청송군 '천원택시'는 농어촌버스 미운행 마을에 '천원택시'를 운행하여 농촌 거주 교통약자를 위한 모범적인 농촌형 교통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은 2015년 3월부터 버스승강장과 거리가 1㎞이상인 8개 읍면 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천원택시를 운행 중에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19,612회 운행을 통해 40,455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고 올해도 2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 중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맞춤형 군정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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