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 후 숲교실(돌봄교실)은 저소득층과 한 부모·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 후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이치를 배우고, 정서함양, 창의성 향상 등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상반기(4〜7월)과 하반기(8〜11월) 각 4학교를 선발하며, 영주시 소재 초등학교 8개 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참여 연령과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영주지역 아이들이 방과 후 숲 교실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교과 과정에 맞춰 자연 속에서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