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 가축질병 차단 위해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2-16 19:29:54
기사수정
  • 가축방역 축산 전문인력 보강으로 차단방역에 만전
  • 24시간 긴장의 끈 놓지말고 청정문경 지키기 위해 전력

 


문경시는 충북 음성에서 지난해 11월 16일 최초로 AI가 발생한데 이어 금년 2월 5일 보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시는 소 사육 전 농가에 대해 지난 2월 8일에서 12일까지1,156호 3만1천두에 대한 긴급 구제역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우제류 사육농가에 소독약품 1,280ℓ와 생석회 1,700포(34톤)를 배부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기간까지 1~2주가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여 충북 보은과 인접한 지역인 가은읍 및 농암면과 밀집 사육단지인 마성면 외어리 주변도로에 제16전투비행단 제독차량의 협조를 받아 차량통행에 따른 질병 전파를 막기 위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소하천 방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AI 방역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문경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발생이 장기화 되면서 업무과중으로 인한 축산부서의 피로 누적을 해소하고 촘촘한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 전문인력을 보강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에 이어 구제역까지 확산되고 있어 차단 방역에 어려움이 많지만 민관군이 협력하여 24시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청정문경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자 ”고 강조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