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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댐 희망지 신청 주민설명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2-15 1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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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풍저수지의 국가 댐건설 장기계획 반영을 위한
  • 홍수피해 경감 및 가뭄대비, 건천화 방지 위해 재개발

 


청송군 현동면 거성리에 위치한 신풍저수지의 국가 댐건설 장기계획 반영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2월 15일 오전 11시 현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신풍댐의 경우 치수측면에서 홍수 안전도가 4등급 위험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수측면에서는 생활·공업·농업·환경개선·발전 등의 하천수 사용을 고려한 최소한의 유량인 하천유지유량 추가확보가 필요한 실정으로 홍수피해 경감 및 가뭄대비, 건천화 방지를 위해 재개발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청송군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3월중으로 '댐 희망지 신청'을 추진 할 계획이며 금년 12월 정부정책에 반영되면 정부의 계획에 따라 2018년 이후부터 전국에서 신청한 댐을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댐 희망지 신청제'란 댐건설로 인한 환경문제, 지역 반대 등 사회적 갈등이 첨예하고 주민의견 수렴 없이 댐 계획이 수립·발표되는 부정적 여론이 있음에 따라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댐 건설을 위해 계획단계부터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청송군은 '댐 희망지 신청'이 기술검토, 댐 사전검토협의회 검토 등을 거쳐 필요성과 지역 수용성 등이 인정될 경우 국가 “댐건설 장기계획”에 반영되어 댐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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