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의 대화는 권영택 군수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군정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해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여러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다.
올 들어 첫 방문인 청기면 기포리에서는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마을숙원 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오랜만에 모인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사교의 장이 되었다.
영양군은 '찾아가는 군수실'을 통해 영양군이 변화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자연과 인간문화의 융복합 도시 영양 건설에 영양군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주민과의 대화는 관내 115개리 중 50여 마을에서 실시 되었으며, 임기 내 전 마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