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도서관은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새해 첫 절기인 입춘(入春)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액운을 막고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입춘첩(立春帖)을 써 드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첩은 서예가 권재도 선생이 직접 쓴다.
예부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入春)이 되면 좋은 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나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내용의 입춘축을 붙이는데 이를 입춘첩(立春帖)이라고 한다.
구영숙 관장은 "2017년 입춘첩(立春帖) 행사를 통해 행복과 희망을 알리는 봄의 시작을 이번 행사와 함께 하길 바라며,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