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협회에서는 매년 명절 때마다 직접 기른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구미대표 축산물브랜드인 ‘돈’은 2011년 2월 25일 상표등록을 한데 이어 2013년 7월 29에는 ‘구미돼지고기’라는 이름으로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을 한 바 있다. 구미에서는 현재 20농가에서 5만6천여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최수길 지부장은 “구미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생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기금 조성 및 이웃사랑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계속 이어지는 한돈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장학기금 1인1계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1,000억 장학기금 모금 달성에 전력을 다하고, 장학재단의 운영 내실화와 장학금 수혜자 확대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인재를 우리 구미에서 많이 길러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