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눔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상북도협의회가 후원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직‧공장새마을운동시‧도협의회 임원, 삼성전자 관계자, 원평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등 20여명이 나눔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생활고와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 1가구당 200장씩, 총51가구에게 1만 200장을 전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연말연시에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1만개의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연탄나눔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부사장 심원환)은 2007년부터 10년째 구미시새마을회와 함께 김장나눔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나눔워킹페스티벌, 지역사랑 나눔데이 등 구미시새마을지도자와 함께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최태봉)는 직장 내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 조성, 근로환경 개선 등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합리화와 근로의욕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