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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NH농협은행영양군지부장, 장학금 기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17 2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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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 금액은 현재까지 총 49억원
  • 지역인재 양성 위해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300만원

 


이준 NH농협은행영양군지부장이 연말 명예퇴임을 앞두고 지난 12월 3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양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지부장은 안동 출신으로 1986년 농협중앙회 고령군지부에 입사해 36년간 농협중앙회에서 근무하며 농업인과의 소통과 실익증진,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5년 1월 영양군 지부장으로 부임하여 지역 농산물의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새로운 영양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영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양성하는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12월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주민 및 지역출신 인사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한 금액은 7억 2천 5백만원 정도로 현재까지 총 49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고등학생 및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장학금 지급, 명품교육활성화를 위한 각종 장학 사업에 기금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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