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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심 이사장, UN 사무총장 이·취임 총회 참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15 00:04:35
  • 수정 2016-12-21 1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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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1차 유엔총회 제60차 본회의 참석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취임선서와 반기문 사무총장 고별연설

 

반기문과 포옹하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신임 총장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이 12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1차 유엔총회제60차 본회의에 참석했다. 

 

도영심 이사장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재단 대표 및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당선인의 취임선서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별연설이 있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지만, 마음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유엔과 함께 머물러 있을 것”이라며, “이런 위대한 조직의 사무총장을 지낸 것은 내 생애 엄청난 영광”이라고 12월 31일 퇴임하는 고별연설을 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당선인과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
안토니오 구테흐스 당선인은 “유엔의 이익을 위해 사무총장의 역할을 하겠으며, 어떠한 정부나 기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는 취임 선서를 밝혔다.

 

유엔 사무총장으로 취임하는 안토니오 구테흐스(전 포르투갈 총리)는 반기문 총재에게 경의를 표한 후, 71 년 역사의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에 이어 내년 1월 1일 공식 업무를 시작으로 임기는 5년이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5개 대륙의 대표와 주최국 지위인 미국의 대사가 반기문 총장에게 감사를 표하는 연설을 했다. 총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국 대표들은 기립하여 박수를 보냈다.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 내외와 조태열 유엔 주재 한국 대사, 유엔 스텝재단 도영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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