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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상인 여러분, 힘내십시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09 1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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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서문시장화재 피해상인 돕기 성금 전달
  • 피해상인 돕기 성금 2,750만원과 위로의 마음 전달

 


구미시 간부공무원들과 구미시의회, 구미지역 기관단체는 9일 대구 서문시장화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피해상인 돕기 성금 2,750만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장용웅 전국상인연합회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30일 발생한 서문시장 4지구 상가 화재 피해지역을 방문하고, 윤순영 중구청장과 피해 상인들을 만났다.

 

남유진 시장은 “2012년 불산누출사고 당시 전국적으로 이어진 성금과 온정으로 구미시도 어려움을 빨리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공무원들과 구미시민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 피해복구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2012년 불산누출사고를 통해 사회재난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는 구미시청 공무원들은 금년도 8월 울릉도 비 피해와, 9월 경주 지진피해에 각각 1,150만원의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아 전달하였고, 이번 서문시장 화재피해에도 성금을 마련하는 등 사회재난에 따른 피해복구지원에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상가화재로 상가 내 679개 점포가 전소되고 1100억 원에 이르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각계각층에서 성금을 모금하는 등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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