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와 재구문경시향우회가 뭉쳤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1-29 17:18:03
기사수정
  • 문경사과 400상자 등 당일 행사용 문경농특산물 전량 구매
  • 주대중 회장,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 생각'

 


문경시 재구향우회(회장 주대중)가 28일 재구문경시향우회 정기총회에서 문경사과 400상자 등 문경농산물을 구매하며 고향사랑 실천에 적극 나섰다.

 

 재구문경시향우회 주대중 회장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재구 문경시향우회 정기총회’에서 고향의 경제를 살리고 사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문경사과 400상자와 당일 판매를 위해 가져간 문경농특산물을 전량 구매했다.

 

 한편, 문경시는 행사 당일 문경사과, 오미자, 표고버섯, 쌀 등 지역 주요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도 했다.

 

주대중 회장은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앞장서는 자세로 생활하고 있다”면서 “사과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풍년농사가 되어 가격 및 판로의 어려움이 있지만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북돋아 주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