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천생급(1~3학년) 85명, 금오급(4~6학년) 84명이 6개 교실에서 60분간 한자 실력을 겨뤘으며, 각 급별 장원이 별도의 시험을 쳐서 한자왕을 최종 선발하고 채점 및 시상준비 시간에는 시험 준비에 고생한 학생들을 위해 마술공연, 레크레이션, 인형극 등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체상 종합 1위는 광평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제 2회 구미시 한자왕 선발대회 한자왕(漢字王)에는 구미 지산초등학교 5학년 정은혁 학생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남유진 시장은 우리말 어휘의 70%가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 한자를 알면 우리말이 쉬워지며, 한글사랑은 곧 한자교육에서 시작된다면서 올바른 인성교육의 첫 걸음이 되는 한자교육을 통해 심성이 바른 글로벌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한자왕 선발대회에 참가한 학생 및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자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지원을 통해 한자교육 열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장기적으로 인성중심의 한자교육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