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복원사업은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원래 산림의 기능을 되찾도록 지형을 복원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나무를 심어서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가을철 나무심기 행사는 육군 제3260 부대장과 군장병 등 50명이 참석하여 산림복원사업지(면적: 0.8ha)에 모감주나무 85본, 이팝나무 90본을 식재함으로써 군부대 녹색공간과 장병들의 휴식 장소로 제공함은 물론 훼손지를 복원하는 의미로서의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군·민·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고, 이번 나무심기를 계기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