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전국 시·도지사·의장, 시장·군수·구청장, 의장 및 전국 각지의 주민대표 등 1,000명이 참석하여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향토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자치박람회’는 매년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며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주민이 함께하여 지방자치 21년의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생활자치를 모색한다.
고윤환 시장은 각 지역의 특산품과 마을기업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향토자원 마을기업 전시관에 설치된 문경오미자 체험 및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특산물인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문경시 부스를 방문해 고윤환 시장과 박종락 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 대표, 김미자 동로농업인상담소장을 격려하며 문경오미자의 6차 산업화로 농업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의 체험공간을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