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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테니스 운동앞에서 100세 나이 '무의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0-18 23: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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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회 영주풍기인삼배 전국 이순테니스대회에 참가
  • 백세 테니스 명인 '정태화 옹‘ 풍기인삼배 테니스대회 출전


장수의 고장 영주에서 지난 18일 2016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연계행사로 개최되는 '제39회 영주풍기인삼배 전국 이순테니스대회'에 100세 참가자가 출사표를 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수(上壽‧100세)를 맞이한 정태화(서울) 옹이 이번 대회 어르신부 팔순부(85세이상) 시범경기에 참가해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며 80~90세 동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날 시범경기를 응원하고 부상으로 건강에 좋은 세계최고 풍기인삼을 전달해 정태화 옹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최고령 참가자 정태화 옹은 “테니스는 과격하지 않고 장유유서(長幼有序)의 예의가 있는 운동으로 선비도시 영주시의 품격과 잘 어울린다”며 “건강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테니스를 즐기며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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