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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휴가철 관광객 발길 사로잡는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7-28 23: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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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음악회․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오감만족
  • 7~8월 여름휴가는 경북의 문화예술․축제와 함께 해요!

 


경상북도가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예술, 뮤지컬, 오페라, 음악공연,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도내 곳곳에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8월 4일부터 7일까지 포항 월포 해수욕장에서 청소년 락페스티벌에 이어 8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색소폰 선율이 흐르고,

 

울진에서는 7월 30일부터 8월7일까지 워터피아페스티벌과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연이어 개최되고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경주 문화재야행은 달빛아래 천 년 전으로 돌아가는 환상을 느낄 수 있다.

 

경주의『만파식적』(7.29~31), 안동에서 개최되는『부용지애』(8.3~7)는 실경뮤지컬로 각각 경주의 문무대왕릉, 안동의 하회마을 부용대를 배경으로 무대를 설치하여 수준 높고 화려한 볼거리를 연출한다.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서 100만 명이 찾아오는 포항 국제불빛축제(7.28~31), 봉화 은어축제(7.30~8.6), 예천 세계곤충엑스포(7.30~8.15) 등도 풍성한 체험․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한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민과 관광객께서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피서도 즐기며 경북의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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