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첫날 펼쳐진 개인전 결과 대구공고의 박성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에는 구미형곡고 정지훈 선수가, 3위는 인천 서운고 정준호 선수와 익산고 임예승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 둘 째 날 펼쳐진 단체전 결과 인천의 검도명문고인 서운고등학교가 3년만에 정상에 올랐고, 그 뒤로 인제군 원통고등학교가, 3위는 마산 가포고등학교와 대전 유성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영천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검도인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소년검객 탄생지로 또다시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 영천에서 전국 최고의 고등학교 검도선수들이 모여 열띤 경기력을 펼쳐준 덕분에 전국에 또다시 영천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대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2017년은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같은 굵직한 대규모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며, 대구대학교 총장기 검도대회도 어느덧 2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내년에도 대구대 총장기 검도대회를 비롯한 많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동남권의 떠오르는 별의 도시 영천을 더욱 밝게 빛나는 해로 만들 것.” 이라고 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