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트랜드를 주도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경북 내일로 관광 홍보단은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북관광 붐업을 위해 운영된다.
홍보단 발대식에 참가한 영주시 내일로 관광홍보단 100명은 K-스마일캠페인, 관광붐업 캠페인 후 영주시로 이동하였으며, 올 여름철 영주지역에 가볼만한 관광지, 볼거리, 먹거리, 체험상품 등을 블로그 등 SNS에 홍보할 예정이다.
‘내일로’는 코레일에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상품으로 만25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겨울 매년 2회 걸쳐 상품을 운영하며 티켓 하나로 5일~7일 동안 해당 기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내일로가 활성화됨에 따라 이용객을 ‘내일러’라고 하는데 2015년 영주여행센터 추정 약 2,000명의 내일러가 영주시를 다녀갔다.
영주 내일로 관광홍보단은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영주블루스뮤직페스티벌이 개최 될 무섬마을을 관람했으며,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 숙박하며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영주시 안상모 과장은 “관광활성화와 내일러 유치 확대를 위해 숙박비 및 투어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주 내일로 관광홍보단을 통해 영주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관광정보가 관광객들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관광홍보단 중 다양한 여행스토리와 생생한 관광정보를 포스팅한 관광홍보미션 우수자에게는 우수지역특산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