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청 소속공무원 150여명은 이날 청기면 김*석 농가 등 피해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고추 등 도복된 작물 세우기와 침수 등으로 수확이 불가능해진 농경지의 농작물 및 농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농업재해 발생 등 농가에 어려움 발생 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신속한 피해복구를 하는 등 농업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번에 내린 폭우는 영양군에는 평균 253mm(수비면 369mm)의 강우를 기록하였으며, 20여ha의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