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총회에서 회장에게 위임한 임원선임 권한 위임 건에 대하여 각계 각 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공정하고 규정에 맞게 구미시체육회 이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교육계, 체육단체 대의원으로 구성된 구미시체육회 임원선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에따라 구미시체육회는 6월 28일 구미시 3층 중회의실에서 임원선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구미시체육회 이사(부회장, 이사) 47명을 선임했다.
구미시는 양 단체(구미시체육회, 구미시생활체육회) 기존 이사 모두가 통합구미시체육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미시체육회 규약' 임원에 이사(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포함) 99인 이내로 규정했다.
양 단체 사무국을 통한 임원신청서 접수결과 59명이 신청했으며, 임원선임위원회에서는 임원신청자 59명중에서 사퇴희망자 11명과 이사 중 60세 이상의 고령자 1명을 탈락시키고 임원결격 사유가 없는 47명을 구미시체육회 임원으로 선임했다.
임원선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수영 구미시 안전행정국장은 “구미시 체육을 이끌어 갈 통합체육회가 원만하게 창립되고 또한 이사회 임원 구성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퇴임을 앞 둔 시점에서 감개가 무량하며, 그동안 통합추진위원회와 임원선임위원회에 동참하여 좋은 의견과 성원을 보내주셨던 학계, 체육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7월중에 이사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체육관련 중요 현안 사항들을 신속히 처리하여 스포츠 도시 구미시의 면모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