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업무협약은 출소 후 재범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지방교정청 소속 기관(18개 교정시설) 의 수용자 및 수형자 가족들에게 매월 1,000만원(연 1억 2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수용자 자장면 데이, 문화 공연 행사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용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용생활 안정 및 가족 지원으로 교정교화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공감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 안천웅 대표이사는“우리의 작은 정성이 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수용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 범죄없는 사랑이 충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승만 대구지방교정청장은 “수용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 큰 도움을 주신 (사)전국자원봉사연맹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원금을 소중하고 값지게 사용하여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에 기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