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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와 수형자 가족을 위한 '사랑의 협약'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6-28 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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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방교정청-(사)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 수용자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 범죄없는 사랑이 충만한 세상

 


대구지방교정청(청장 유승만)은 (사)전국자원봉사연맹(대표이사 안천웅)과 수용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전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6월 27일 '수용자 및 수형자 가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출소 후 재범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지방교정청 소속 기관(18개 교정시설) 의 수용자 및 수형자 가족들에게 매월 1,000만원(연 1억 2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수용자 자장면 데이, 문화 공연 행사 등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용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용생활 안정 및 가족 지원으로 교정교화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공감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 안천웅 대표이사는“우리의 작은 정성이 교도소에 수용되어 있는 수용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 범죄없는 사랑이 충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승만 대구지방교정청장은 “수용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 큰 도움을 주신 (사)전국자원봉사연맹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원금을 소중하고 값지게 사용하여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에 기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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