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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 알려준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6-22 2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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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 2박 3일간 열려
  • 자연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애향심, 협동심, 인내심 키워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는 관내 중학교 1학년 전학생 110명이 참여하는 ‘2016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청소년들에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애향심, 협동심, 인내심을 키우며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워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세부 체험활동으로는 챌린지코스 체험, 서바이벌게임, 생태 숲 체험, 한마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생님과 ‘외씨버선길 걷기 체험’으로 친구들과 함께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자신의 긍정적 에너지와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며 지역사랑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깨닫는 유익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다.

 

박영탁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장은 “지역청소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과 함께 학교생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미래를 향한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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