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환 문경시장이 6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2016지구촌 희망펜상’의 자치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세 번째 수여하는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2011년 신설한 상으로,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체대상을 비롯해 자치,의정 및 사회공헌 등 6개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6지구촌희망펜상’의 수상자로는 전체대상에 4당 원내 대표(박지원,정진석,우상호,노회찬)와 故 김영자화백, 자치대상 부문에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구충곤 화순군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채인석 화성시장이 수상했으며, 이밖에 의정, 사회공헌, 향토기업 등 전체 6개 부문에 3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윤환 시장은 ‘2016지구촌희망펜상’ 자치대상 수상을 문경시민과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의 특색에 맞는 시책을 개발하고, 지역 공동체 복원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아 선정된 만큼8만 문경시민과 합심해서 국가의 뿌리로서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고 한층 더 새롭게 거듭나는 문경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