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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농촌일손돕기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29 0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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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이 부족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 청송군 진보면 농가 두 곳을 방문, 일손 돕기에 나서

 


경북북부제1교도소 직원들이 지난 5월 25일 일손이 부족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진보면 농가 두 곳을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경북북부제1교도소 직원 14명이 일손이 부족한 각 농가를 방문하여 늦봄의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 적과(摘果) 작업을 실시했다.


 사과 적과 작업에 참여한 경북북부제1교도소 백성현 총무과장은 “맛있기로 유명한 청송사과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적과작업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정병헌 소장은 “평소 경북북부의 교정시설에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지역 주민들께 이번 농촌 일손 돕기로 은혜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향후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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