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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산림조합중앙회, 국가산채클러스터사업 연계협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26 17:22:35
  • 수정 2016-05-26 1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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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형 중앙회장 26일 영양 찾아

 


나비·숲전도사로 불리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26일 영양군을 찾아 산림조합의 육성방안과 영양군의 역점사업인 국가산채클러스터사업을 산림조합중앙회와 연계한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을 논의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전라남도 함평군수시절 나비축제라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낙후된 지역을 한꺼번에 극복해낸 창조적 경영의 마인드를 가진 CEO로 알려져 있으며, 영양군은 지난 2010년부터 이석형 회장을 영양군정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군정 주요현안에 대한 자문을 수시로 받아오고 있다.

 

권 군수는 이 회장에게 5년간 총사업비 548억원을 투입해 산채의 생산과 가공, 유통, 연구시설을 조성하는 국가산채클러스터조성사업을 한국산채식품개발원을 조성하는 등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대형국책사업인 만큼 산림분야의 인정된 공공기술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석형 회장은 "국가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차세대 6차 산업을 이끌 선도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며 산림조합의 54년 축척된 산림기술이 합쳐져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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