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8일 오후2시에는 지역내 초중고 청소년 동아리들과 학부모,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호공원 야외무대 일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울진군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시작을 알린다.
5월 개막을 시작으로 매달 락 페스티벌, 노래, 댄스 경연 등 다양한 주제로 축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수학동아리의 수학으로 딱지만들기, 무한터널 만들기와 책표지 가방 만들기, 종이접기 체험 등 체험부스 9개가 운영되는 체험마당과, 관내 청소년동아리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밴드, 댄스, 합창 ,악기연주 등 경연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청소년들의 축제로 동아리 활동기회를 지원.육성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증진 및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해 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