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대상은 도급액 1억이상의 사업장으로 건축 28건, 토목44건, 조경 20건, 기타분야 14건 등 총 106건이며, 관내 아파트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현장도 12개소 포함하여 실시한다.
재해예방분야는 강우에 대비해 수방자재 확보, 비상연락망 구축, 절개지 토사붕괴 우려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공관리분야에 대해서는 현장시공상태, 품질시험, 안전관리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부분은 재시공조치 등 공사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정석광 감사담당관은 “우리 감사실에서는 평소 철저한 자체감사활동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강우기대비 건설사업장 현장점검과 같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도 중요하다.”며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