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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6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20 0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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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습적인 재난으로 저수지가 일부 붕괴되는 상황에서
  • 구천저수지에서 저수지 붕괴 현장대응훈련 대대적 펼쳐

 


청송군이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7일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구천저수지 일원에서 청송경찰서, 청송119안전센터, 육군5312부대3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수지 붕괴 현장대응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와 같은 기습적인 재난으로 저수지가 일부 붕괴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농업기반시설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구천(화장)저수지 제방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에 참여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저수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단계별로 부여하여 응급복구, 부상자 후송 및 주민대피 실시로 긴박한 재난상황에서 관계기관과의 공조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재난의 경우, 유관기관과의 공조 및 협조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안전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20일(금)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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