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붉은대게김치’는 울진의 지역특산물인 싱싱한 붉은 대게를 부재료로 사용하여 2015년 야심차게 개발한 신제품으로, 생김치의 신선한 재료와 해산물이 어우러져 작년 한 해 동안 대도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았다.
이번 ‘울진붉은대게김치’의 TV 홈쇼핑 진출과 관련해 지난 3월 (재)경북경제진흥원 공모사업의 지원업체로 ㈜울진로하스코리아가 선정되었고, 울진군에서도 농가공품 판촉지원의 일환 사업으로 동영상 제작비 등 관련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백년손님’의 울진 후포리 ‘후타삼’ 할머니 3명이 특별 출연하여 ‘울진붉은대게김치’ 시식 동영상이 방영되는 등 구수한 입담과 더불어 묵은 김장김치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향후 격월로 TV 광고방송에 판매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고의 재료로 만드는 김치인만큼 이번 방송을 계기로 ‘국민김치’로 한걸음 다가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