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탈북청소년 대상 체육특기생을 발굴하고, 스포츠용품 지원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수성경찰서와 동대구스포츠는 협약식이 끝난 후, 어린이날을 맞아 탈북청소년(탈북민 자녀 포함) 20명에게 나이키 운동화를 전달했다.
손영진 수성경찰서장은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뭐든 이룰 수 있다”며 “탈북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