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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우슈협회 이영동 감독과 선수 10명이 지난 23일 구미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아마격투기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선수단 전원이 입상하는 성적을 올렸다.
전국의 격투기 동호인 및 가족, 임원 등이 참가한 이번 제15회 전국 아마격투기 선수권대회에 상주시 우슈협회는 초등부 금6개, 은1개, 중등부 금1개, 고등부 은2개, 대학‧일반부에서는 금2개, 동1개로 종합성적 금9개, 은3개, 동1개를 획득했다.
이번 전국아마격투기선수권대회는 상주시 우슈협회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대회가 되었으며, 특히 초등부 이제현, 이현정 선수는 2관왕을 차지해 스포츠도시 상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격투기는 유도, 태권도, 복싱, 레슬링 등 각 종목의 장점을 융합해 놓은 종합무술로 열정적이고 활동성을 추구하는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건강과 체력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써 젊은층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종목이다.
상주시 우슈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격투기 분야가 더욱 활성화되고, 나아가 더 큰 대회를 통해 상주시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