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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60년 역사와 어우러진 ㈜드호의 품격 있는 애프터파티 진행 파티대행 전문 기업 ㈜드호,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애프터파티 성공적 진행 2024-05-15
박상복 psb21@hanmail.net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파티플래너 드호 이희진 대표



 (주)드호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애프터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이끈 주역은 바로 파티대행 전문 기업 ㈜드호와 그 수장인 이희진 대표였다.


㈜드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감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파티 문화를 선도하는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티 기획, 연출, 케이터링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총괄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드호는 이번 백상예술대상 애프터파티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드호의 이희진 대표는 미술을 전공한 백그라운드를 살려, 이번 애프터파티의 콘셉트 설정부터 공간 디자인, 이벤트 구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직접 총괄했다. 세련미와 품격이 돋보이는 파티 연출로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행사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상예술대상의 권위와 명예로운 전통에 걸맞은 수준 높은 파티를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라고 소감을 밝힌 이희진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사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파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동료들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애프터파티를 통해 ㈜드호와 이희진 대표의 실력을 재확인한 업계 관계자들은 파티대행 분야에서 그들의 행보에 더욱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독창적인 비전과 노하우를 겸비한 ㈜드호가 선보일 새로운 파티 문화의 지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제60회 백상에술대상 애프터파티 행사장 모습


▲ (주)드호 이희진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제60회 백상에술대상 애프터파티 진행 스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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