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의회 구자천 의원 지난 제253회 경상남도 의회 임시회에서 본군 출신 박상제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경상남도에 촉구한바 있는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우리군 집행부에 다시한번 촉구하고자 함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마다 21세기 문화관광의 시대에, 고 부가 가치 산업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그 추진전략을 마련하는데 온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우리 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해 대외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이는 해외여행 자유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5천불시대의 관광인프라로 2만불 시대 21세기 관광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데, 있고 또한 우리 군이 부곡온천관광특구에 각종 세금만 거두어들이기만 하고 그에 상응한 관광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고 하겠음,
다시 말씀드리면, 온천이 발견된 이래 지난 34년간 온천지구내에서 공원조성 외는 별다른 투자를 하지 않은 것은 누가 보더라도 재정투자의 형평성, 합리성 등 성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하겠고,
우리 군이 부곡온천 관광특구에 대해서 당초계획, 재건계획 등 모두가 직무를 소홀히 했다고 본의원은 생각함 특히 1997년 1월 18일 부곡온천 관광특구가 지정되면서 특별교부세가 증액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증액된 교부세가 부곡관광특구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사용이 되었는지 강력하게 묻고 싶음,
지금 부곡온천의 상황을 보면, 2008년 람사르 총회 시 사용될 800여개의 방이 배정되어 있고 숙박시설의 경우 노후 되어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있으나 부곡온천의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보수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므로 특단의 행정 대책이 요구되고 있음
21세기에는 성장 동력 산업인 관광산업 이야 말로 지방자치제의 근간인 지방재정 확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되어 짐
특히 주 5일제 근무제 등에 따른 여가시간의 증가와,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가처분 소득의 증가, 그리고 노동 중심에서 여가 중심으로의 인식전환 등 미래관광 여건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군에서는 부곡온천 관광특구를 자연ㆍ온천ㆍ휴양ㆍ실버 개념이 복합된 창조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야 함
민자가 투자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고, 관광수요 계층의 욕구에 충족되기 위해서는 온천의학연구소 설립, 실버타운건설, 가족단위이용 체육시설 확보, 온천수체험거리 조성은 물론 자연ㆍ휴양이 공존하는 명실공이 세계최고의 온천 휴양도시로 변모될 수 있도록 우리 군이 적극적인 공공투자와 세심한 관심을 강력히 촉구 하는 바이라는 내용으로 집행부를 강도높게 질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