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교일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영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영주시 선거구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이날 가장 먼저 영주지역 20대 국회의원예비후보자로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명품 영주시 건설을 위해 지역의 화합을 주도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만난 자리에서 “미래는 준비하는 오피니언 리더 여러분과 영주시의 미래 발전방향을 정확히 설정할 것을 약속드리며, 민생·화해·희망의 수준 높은 정책 제시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심이 천심이며 민심을 읽는 소통과 배려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듯이 영주에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적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합영화관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특히 농민을 위한 유통센터 건립과 유통 구조 개선, 지역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명품 관광도시 육성, 판타시온 조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영주중앙초등학교, 영주중학교, 대구 경북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법무부 검찰국장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최교일 예비후보는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친 검찰 최고의 기획통으로 인정받았으며, 검찰의 수사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영주지역은 현재까지 선거구 획정이 결정되지 않아 지역 정치권을 애태우고 있는 가운데 15일 선거구 획정 담판을 위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7시간여동안 마라톤 회의를 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역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