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보건소(소장 성낙유)는 고령화 사회로 인해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 치매환자를 조기발견, 관리하기 위하여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국립부곡병원 의료진(노인정신전문의 조 웅 등)과 협력하여 전 읍면순회 치매조기 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을 위한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1752명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했고, 1625명에게 1차 치매선별검사, 발견된 유소견자 중 163명에게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초기 치매환자 26명, 중증 치매환자 3명, 노인성우울증 9명, 경도인지장애 30명을 발견해 보건소에서 등록 관리 중이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내소자에게 연중 치매조기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이번 검사에서 발견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정보 교류 및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한 정신․치매 가족 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우리군 어르신들의 치매 노인 급증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