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해 친환경 쌀’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09 08:29:29
기사수정
  • 남해군유기농법인-남해정미소-(주)미플러스,
남해군은 지난 8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군내 친환경 쌀 생산단체와 가공업체, 판매․유통업체가 모두 참여하는 친환경 쌀 생산․가공․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영제 군수와 친환경 쌀 생산단체인 남해군유기영농법인 정영준 대표, 남해정미소 정유석 대표, 유통업체인 (주)미플러스 노남두, 최난향 공동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군내 친환경 쌀 작목반이 지역 친환경 쌀 판매를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기영농법인을 설립한 뒤 판로 확보를 위한 대책에 나서 남해정미소와 미플러스와의 가공, 판매 협의가 이뤄져 성사됐다.

이에 따라 남해군유기영농법인과 남해정미소, (주)미플러스는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남해군 친환경농업 발전과 친환경 쌀 생산, 가공, 판매를 위한 모든 사항에 대해 상호 교류, 지원키로 했다.

또 친환경인증 쌀의 생산, 매입, 보관, 가공, 유통․판매사업과 친환경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 기술도입, 인력양성, 브랜드 육성사업,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관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남해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은 480여t 으로, 이번 협약 체결로 전량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판매망이 확보된 만큼 남해 친환경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미플러스는 곡물 즉석가공 식품을 취급하는 회사로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전국에 52개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