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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심 이사장, 'UN새천년개발목표회의' 참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10-08 23:39:47
  • 수정 2015-10-19 2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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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회 위원들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하
  • 새천년개발목표 잇는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채택하는 역사적 순간 나눠
  •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한국 방한 당시 안동 하회마을을 관광 세계화 부각

 

▲ 왼쪽부터 레이 체임버스유엔 말라리아 특사, 도영심 이사장, 제프리 색스 교수, 필리프 두스트 블라지 유엔 사무부총장, 폴카가메르완다 대통령, 반기문 총장,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무함마드 유누스 노벨평화상 수상자, 그라사 마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부인, 테드 티너 CNN 설립자(사진=스텝재단 제공)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 겸 유엔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회 위원은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에서 제70회 UN 총회 기간에 열린 유엔개발정상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유엔이 추진한 ‘새천년개발목표’를 잇는 '지속가능발전목표‘ 개발 의제를 최종적으로 채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이번 유엔개발정상회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주제로 전 세계에서 온 정상급 지도자들과 각계 리더들이 참석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환영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하 연설로 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발정상회의의 가장 큰 이슈는 'Post- 2015' 개발 의제의 최종 채택이었다. 2000년에 유엔이 채택한 새천년개발목표'는 2015년으로 종료된다. 따라서 회원국들은 향후 15년 동안 추진해야 할 새로운 목표에 대해 논의했으며, Rio+20 UN 정상회의에서 새천년개발목표'를 대체할 새로운 개발의제를 확정했고, 이번 유엔 총회에서 회원국들에 의해 최종적으로 채택했다.


이 자리에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은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 겸 유엔 사무총장의 밀레니엄개발목표 특별자문, 그라샤 마셸, ‘그라샤 마셸 트러스트’ 설립자 등과 함께 유엔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유엔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들은 빈곤 퇴치, 교육기회 보장, 성 평등, 지속 가능한 개발 양질의 교육, 국가 간 불평등 완화 등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항목을 만들어 2030년까지 이행하기로 했다.

 

세계적인 석학으로 유명한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 대학교 지구연구소장 겸 유엔 사무총장 특별고문은 유엔새천년개발목표를 만드는데 이론적 기반을 제공해 빈곤과 질병 퇴치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영심 이사장을 비롯한 그라샤 마셸 여사와 제프리 삭스 교수 등 창도위원들은 모두 “유엔 창설 70주년이 되는 2015년을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영심 이사장은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에서의 여전히 POST-2015 이어지는 우선순위인 빈곤과 기아 퇴치를 위해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사업의 지속적 확장과 성평등 과정의 가속화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도 이사장은 한국의 국제화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영어실력도 탁월해 동시통역 뿐만 아니라 세계적 정치인들과 인맥이 두터워 ‘국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한국 방한 당시 안동 하회마을을 관광 세계화로 만드는데도 크게 기여했고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장으로서 보이지 않는 관광 창조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도 이사장은 UN산하 UNWTO 스텝재단 국제기구 본부가 한국에 들어서게 하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로 인해 한국의 국제무대 위상이 3~4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앞으로 UN스텝재단 국제기구에서 세계모임을 자주 개최하게 되면 그 자체로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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