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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뮤지컬<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안동으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11-13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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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아카펠라 뮤지컬...
안동시민회관에서는 복권위원회와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전국문예회관연합회 후원으로 극단 공연배달 서비스 간다의 “뮤지컬”거울공주 평강이야기 공연을 11월 13일(화) 15:00 , 19:30분에 시민회관에서 공연한다.
 
극의 시기는 고구려 평원왕 시대, 평강공주의 신랑 바보온달이 후주국을 물리치고 장군이 된 바로 그 때이며, 그 시기. 평강공주를 보필하던 시녀, 연이의 이야기. 항상 공주가 되기를 꿈꿔왔던 연이는 공주의 여러 가지 물건들을 훔쳐 자신만의 동굴에 수집한다.

그러던 중 평강공주 최고의 애장품‘거울’을 훔치고 달아나게 되고 자신의 동굴에서 그만 잠이 들게 되는 연이. 잠에서 깨어난 연이는 숲 속에 사는 야생소년을 만난다. 처음엔 두려웠지만, 자신을 따르는 야생소년에게 연이는 자신을 평강이라 소개한다.

자신만의 온달이 생긴 듯, 그리고 자신이 평강이 된 듯. 여러 가지 말을 가르치고 배우며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내 연이는 평강공주가 아닌 자신의 모습에 혼란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진실된 모습, 시녀 연이임을 야생소년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온달장군을 암살하기 위해 숲 속으로 찾아 든 후주국의 비밀병사들. 이들은 연이를 평강공주으로, 야생소년을 온달장군으로 오인하게 되는데…

이번공연은 시민회관에서 초청한 공연이며 입장료는 전석10,000원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1588-7890)또는 시민회관에서 판매중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공연에서 기대되는 점은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가세한 <간다>의 새 얼굴들이다.

CJ엔터테인먼트와 극단 <간다>는 기존의 극단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마련, 작품의 각 캐릭터에 꼭 맞는 배우를 찾아 적극 나서게 되었다.

지난 6월 공개오디션에 100여명의 기량 넘치는 젊은 배우들이 모여들었고 2차에 걸친 오디션 결과 일곱 명의 새 식구를 맞아들이게 되었다.

연극<마술가게>, 퍼포먼스<점프>로 이미 팬클럽까지 보유하고 있는 이용헌이 ‘야생소년’역을, 더 이상 ‘연이’스러움은 없다 할 <찰리브라운>의 이지해가 ‘연이’ 역을, 그 밖의 다재 다능한 기대주들이 세 달여의 맹연습 끝에 2007년 가을 무대를 자신있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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