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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덕여왕'에 비유해야 맞다 '산케이에 일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9-02 21:48:55
  • 수정 2015-09-02 2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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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산케이 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을 명성왕후에 비유해 논란
  • 지지율이 60%를 돌파할 경우 압도적인 국정주도권을 갖게 된다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을 명성왕후에 비유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명성왕후가 아니라 선덕여왕에 비유해야 맞다“고 산케이에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1일 자신의 SNS에 “산케이 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을 역사속의 인물로 묘사를 하려면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왕비 명성황후가 아니다. 신라 제27대 군주(재위: 632년~647년)이며, 한국사에서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에 비유했어야 맞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본 산케이 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전승절 참관을 조선말기 사대주의를 연상시키고, 구한말 일본 낭인들에 의해 암살된 명성황후에 빗대었다. 아베 정부는 한일해빙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산케이의 망언을 사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8·25 남북합의'를 잘 지켜나간다면 분단 70년간 긴장의 악순환을 끊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협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 한미일 동맹강화가 최우선시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총재는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56.4%를 기록했다. 지지율 55%를 ‘허니문 랠리’라고 하는데, 국정을 완전히 장악하는 수준으로 지지율이 60%를 돌파할 경우 압도적인 국정주도권을 갖게 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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