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최근 여성농업인의 역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전문농업 인력으로 역량을 강화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자세와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 15일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산물 부정유통 방지 및 원산지 식별교육과 손재근 경북 FTA대책위원회 위원장의 변화된 농업환경을 주도 할 수 있는‘여성농업인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이 있었다.
둘째날 16에는 여성농업인의 법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농업인을 위한 알기쉬운 법률상식’교육도 받고, 여성농업인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한 영농기술 및 정보, 소득증대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열린다.
최 웅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 여성들이 경영능력 향상과 자긍심을 갖춘 농업경영 주체가 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여성농업인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농업인 리더십교육은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고 있으며, 농업경영교육, 문화․교양강좌 등 여성농업인을 미래 경북 농업의 리더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