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그동안 어려운 경제상황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에 일등 공신인 지역 기업인들의 노고를 현장에서 격려 하고,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군내에서의 기업활동 여건분석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에서 비롯되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만난 기업인들로부터 기업활동에 지장이 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군은 총 37건 건의사항 중에서 규제 완화로 해결해야 되는 부분 2건은 중앙 정부에 건의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해야 할 2건은 자체 정비할 예정이며, 기반시설 개선 15건과 건의사항 18건에 대하여는 지원시기, 사업내용, 예산 등 처리계획을 기업인에게 직접 알려드린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들은 이런 자리를 마련한 창녕군이 기업 친화적인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말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중부내륙고속국도 창녕~현풍간 6차선 확장, 대합IC 설치, 그리고 이를 산업단지와 연결하는 진입도로 건설, 특히 동서를 관통하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하게 되면 창녕은 기업하기 좋은 교통여건을 확보하고, 부족했던 근로자 주거시설인 대합미니복합타운과 창녕․남지 임대아파트 조성으로 해소된다면 기업활동에 최적의 입지환경을 골고루 갖추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런 여건을 바탕으로 대합권역에 2차, 3차 일반산업단지 개발에 속도를 가하고 국도변에 예정되어 있던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인근 대도시 노후 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 대표자에게 “기업 이전 의향이 있으시다면, 기회의 땅 창녕에 투자하십시오!”라는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하여 산업단지 개발 및 입주 기업 유치를 위한 실수요자 모집도 착실히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