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준표 도지사, 18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농어업관련 기관·단체장 및 농수산물 수출업체와 생산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시책 종합평가 우수 시·군, 수출유공자 표창, 최고수출농단, 수출 농가와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5년(2014년 실적)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에 따라 창녕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농산물 중 양파․마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창녕군에서는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산물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수출시책 유공분야에는 총 14명 중 창녕군에서 3명이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농식품가공분야 수출공로상 총 5개 업체 중 창녕군의 ㈜우포의 아침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수산물 수출탑은 8개 부분 중 일백만불탑 1명(성대기, 파프리카), 삼십만불탑 1명(박용준, 새송이버섯), 일십만불탑 1명(성명경, 양파)으로 총 3명이 수상했다.
이 날 홍준표 도지사는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출업체와 생산농가 등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해에도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목표액인 18억불 달성을 위해 수출선 다변화, 해외 마케팅비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으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다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은 이번 제1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에서 거둔 실적을 바탕으로 신선농산물의 수출은 물론, 양파 시배지의 명성에 걸맞은 양파진액 등 양파관련 가공식품 등의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